드디어 악마사냥꾼 기본퀘스트 마무리하고 스톰윈드 엘윈숲으로 입성했습니다.
고향으로 돌아온 기분드네요.
위풍당당, 앞마당에서 사진한컷 ㅋ
지금 105레벨, 하루만에 찍었습니다.
사실, 악마사냥꾼은 레벨95부터 시작하다보니 105레벨이 의미가 없기는 합니다만,,,
그래도 레벨높아 기분은 좋은데요 ^^
제가 전사, 성전사, 죽음의 기사 모두 키워봤지만,,,
악마사냥꾼이 제일 쎄고 뽀대가 나네요.
'World of Warcraft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달라란에서 스톰윈드 가는길 (0) | 2020.09.17 |
---|---|
달라란 - '지옥 망치호' 찾아가기 (0) | 2020.09.16 |
악마사냥꾼 - 일디리아, 스톰윈드 임시주둔지 위치 (0) | 2020.09.16 |
가는 실타래 <구입처> (0) | 2020.09.14 |
얇은가죽 자급자족 해보자 (0) | 2020.09.14 |